| 저자: | Charles G. Martignette , Louis K. Meisel | |||||||
| 역자: | ||||||||
| 구분: | 원서 | |||||||
| 발행일: | 2008년 01월 01일 | |||||||
| 정가: | 23,000원 | |||||||
| 페이지: | 272 p | |||||||
| ISBN: | 978-3-8365-0305-1 | |||||||
| 판형: | 225 x 300 | |||||||
| 출판사: | TASCHEN | |||||||
TASCHEN 25주년 특별 기념판!
대공황 후의 미국에서는 단조로운 흑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상을 정의할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침내 질 엘그렌(1914-1980)의 아메리칸드림에 대한 총천연색 판타지의 형식으로 실현되었다. 엘그렌에게 “치즈케이크의 노먼 로크웰”이라는 명성을 안겨준 그의 기술은 사진 속 모델에게 실제보다 더 긴 다리와 불타는 듯 아름다운 머리카락, 그리고 터질 것 같이 풍만한 가슴을 그려 넣는 것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엘그렌의 여인들은 향수병에 걸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는 데 있어 완벽한 아이캔디(eye-candy)가 되었다.
“글래머가 돌아왔다…엘그렌이 탄생시킨 캘린더와 광고의 여신들을 타셴에서 다시 만나보자.”
(프랑스, erotisme-fr.com)





TASCHEN 25주년 특별 기념판!
대공황 후의 미국에서는 단조로운 흑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상을 정의할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침내 질 엘그렌(1914-1980)의 아메리칸드림에 대한 총천연색 판타지의 형식으로 실현되었다. 엘그렌에게 “치즈케이크의 노먼 로크웰”이라는 명성을 안겨준 그의 기술은 사진 속 모델에게 실제보다 더 긴 다리와 불타는 듯 아름다운 머리카락, 그리고 터질 것 같이 풍만한 가슴을 그려 넣는 것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엘그렌의 여인들은 향수병에 걸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는 데 있어 완벽한 아이캔디(eye-candy)가 되었다.
“글래머가 돌아왔다…엘그렌이 탄생시킨 캘린더와 광고의 여신들을 타셴에서 다시 만나보자.”
(프랑스, erotisme-fr.com)




주식회사 ㅣ 어바웃아트
대표 ㅣ 이동훈
주소 ㅣ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13 1층
사업자번호 ㅣ 334-87-0111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ㅣ제 2019-서울 종로-1734 호
aboutart2019@gmail.com
10:00 - 18:00
LUNCH 12:00-13:00
SAT,SUN,HOLIDAY OFF
Copyright (c) ABOUTA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