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Hunter S. Thompson , Ralph Steadman | |||||||
| 역자: | ||||||||
| 구분: | 원서 | |||||||
| 발행일: | 2014년 07월 01일 | |||||||
| 정가: | 35,000원 | |||||||
| 페이지: | 208 p | |||||||
| ISBN: | 978-3-8365-4896-0 | |||||||
| 판형: | 208x274 | |||||||
| 출판사: | TASCHEN | |||||||
암울한 아메리카를 향한 험난한 여정
헌터 S. 톰슨과 랄프 스테드먼의 가장 별난 책
The Curse of Lono에서 하와이라는 곳은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에서의 라스베가스와 같은 의미다. 저널리스트의 뉴스 취재는 소설과 보도, 신화와 날뛰는 초현실주의의 형용하기 어려운 소용돌이와 같았다. 헌터 S. 톰슨과 랄프 스테드먼 듀오에게 유명세와 사랑을 안겨준 엉뚱하고 환각적인 말놀이와 우울한 삽화가 담긴 이 책은 즉시 그들의 대표적이고 가장 별난 작품이 되었다.
거의 십 년 전 TASCHEN이 한정 리에디션 서명본을 내놓을 때까지, 1983년 출간된 The Curse of Lono의 초판은 오랫동안 절판 상태였다. 책은 서점에 깔리기도 전에 이미 매진됐다. 이번에 더 작은 판형으로 새롭게 내놓은 스탠다드 TASCHEN 에디션 덕분에 누구나 이 ‘곤조’ 명작에 접근 가능하게 되었다.












암울한 아메리카를 향한 험난한 여정
헌터 S. 톰슨과 랄프 스테드먼의 가장 별난 책
The Curse of Lono에서 하와이라는 곳은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에서의 라스베가스와 같은 의미다. 저널리스트의 뉴스 취재는 소설과 보도, 신화와 날뛰는 초현실주의의 형용하기 어려운 소용돌이와 같았다. 헌터 S. 톰슨과 랄프 스테드먼 듀오에게 유명세와 사랑을 안겨준 엉뚱하고 환각적인 말놀이와 우울한 삽화가 담긴 이 책은 즉시 그들의 대표적이고 가장 별난 작품이 되었다.
거의 십 년 전 TASCHEN이 한정 리에디션 서명본을 내놓을 때까지, 1983년 출간된 The Curse of Lono의 초판은 오랫동안 절판 상태였다. 책은 서점에 깔리기도 전에 이미 매진됐다. 이번에 더 작은 판형으로 새롭게 내놓은 스탠다드 TASCHEN 에디션 덕분에 누구나 이 ‘곤조’ 명작에 접근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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